
프로축구 FC서울의 정승원이 K리그1 주중 라운드에서 최고 활약을 펼친 선수로 선정되었다.
정승원은 1:1로 팽팽하던 후반 24분 팀의 두 번째 골을 터뜨린 데 이어 후반 43분 쐐기 골까지 책임졌다. 서울은 전반 36분 클리말라의 선제골과 정승원의 멀티 골을 엮어 완승했다.
최근 2연승을 포함해 6경기 연속 무패(5승 1무)를 달리고 있는 서울은 라운드 베스트 팀이기도 하다. 포항전 승리로 2위 강원FC와 승점 차를 10점으로 벌렸다.
라운드 베스트 매치로는 지난 22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부천FC와 FC안양의 경기가 선정됐다. 5골을 주고받는 난타전을 펼친 끝에 안양이 3:2로 이겼다.
라운드 베스트 11에는 정승원을 비롯해 안데르손, 문선민, 야잔, 구성윤(이상 서울), 페리어, 서재민, 후안 이비자(이상 인천), 마테우스, 최건주, 강지훈(이상 안양)이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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